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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21 채비
  2. 2020.06.18 싼타페 쇼바 및 로어암 교체

채비

[고등어]



채비 : 반유동 찌가 기본. 수심은 대략 2~3미터. 바늘은 대략 3~4 호. 목줄 중간or밑에 좁살봉돌.

        카드채비는 고등어가 떼로 몰려올때만 효과있고 그외에 그닥 효과없음.

미끼 : 고등어 바늘 미끼는, 크릴새우를 주로 사용.

밑밥 : 밑밥용크릴+감성돔용빵가루(해동상태의 질퍽한 상태 그대로 덩어리 말고 바로 풀리게 투척)

시간대 : 보통 만조 전후 의 일출,일몰(+야간) 근처 시간대 타임.

동해는 수산항,주문진항,강릉항,심곡항(정동진아래쪽) 등 항포구 위주. 5월~9월 사이.

서해는 9월초10월초 사이 당진 석문 인근,태안 천리포,모항항,신진도 등



[장어]


채비 : 원투채비에, 원거리 투척.

미끼 : 고등어,청어,꽁치 등 비린내 많이 나는 것들. 지렁이,오징어도 가능.

야행성 어종. 야간에 하는게 더 좋음.

동해는 양양 정암해변, 강릉 송정해변 등 주로 백사장 / 안목항, 동명항 내항도 종종 나옴 

서해는 갯벌 지역



[삼치]


채비 : 스푼 루어 or 메탈지그 20~30g

릴링 : 원거리 투척후 대략 중층 수심에서 적당한 속도감으로 감는 릴링.. 무한 반복 노가다 질.

        계속 감는것보다 수중에서 채비에 액션을 주면서 유인하는게 좋음.

시간대 : 보통 만조 전후 의 일출,일몰 근처 시간대 타임. 주로 아침 일출 근처가 피딩 타임

서해는 주로 시화방조제

9월중순~10월중순 / 6월중순~7월초(산란삼치 간헐적으로)



[광어]


지그헤드+웜루어 원투 다운샷 지깅 감기




[숭어]


떡밥 채비 :  스프링 떡밥 채비를 이용 다운샷. 적당한 무게 봉돌을 이용하여 굴러다지지 않게 유지. (숭어는 무는게 아니라 입으로 빨아 들이는 방식으로 먹이를 취함. 떡밥 흡입시 바늘도 같이 빨려 들어가는 채비) (숭어떡밥+아쿠아텍+딸기글루텐 3가지 조합)


원투 채비 : 청거시 가능 홍거시 최적.  봉돌에서 바늘까지 대략 50cm 정도 숭어 유영층 높이를 두고 찌를 이용해서 바늘을 바닥에서 높임 (미끼가 바닥에 가까우면 망둥어가 몰려듬)


찌채비 : 구멍찌 유동채비를 이용. 좁살 봉돌을 이용 수면에서 대략 1 내외의 유영하는 숭어 타켓. 미끼는 청거시도, 크릴새우 가능. 홍거시 최적.  밑밥 투척 필요 (밑밥+집어제). 숭어는 빨간색에 더 반응하므로 바늘 근처에 빨간색 구슬등 껴는것도 좋음



[도다리]


동해 3월초

속초 아바이 마을.



[우럭]


원투채비 또는 구멍찌 채비로도 가능.  (찌낙에서 밑걸림시 채비 잃지 않기 위해서, 목줄/원줄 강도 차이 둠)

미끼 : 원투는 지렁이/루어. 찌낙은 지렁이/새우/멸치 로도 가능. 잡식성. 

6월~11월 수온이 12도~16도 사이, 주로 야간에 활동도가 높음. (야행성)

석축,어초등 은신하기 좋은곳에 주로 서식. 바닥에서 대략 1M 수심층.

수심층에서 미끼 움직임을 주는것이 유인 가능성 높음.


우럭/볼락 등은 지그헤드+베이비사딘 핑크 2인치가 조과 좋다고 함.(12,000원선) (도다리,감성돔,숭어,풀치 까지 효과있다고 함)




[감성돔]


톱머리. 매년 늦봄~초여름 사이 최적 조황 (4월말~5월말)

카고(선상)/원투/찌 모두 가능


동해 물치항 백사장쪽 소형 부두 근처 원투. 

원투 봉돌 호수는 25호 정도. 그래야 장타 칠수 있는 수준. 포인트까지 원투.

미끼 : 갯지렁시(혼무시), 개불, 조개살. 번데기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갈치]


8월~10월 목포 인근 



[방어]


제주 (선상)



[부시리]


제주,남해 (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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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3~4호봉돌 + 찌는 10~12호 이상 고부력


버림봉돌채비 : 핀도래가 원줄 보다 인장 강도가 약하면서, 원투 칠때 봉돌 부하를 견딜수 있는 정도. 

보통 2~30호 추는 핀도래 8~10호 까지도 가능  (봉돌은 버림용이라 저렴한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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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쇼바 및 로어암 교체

2020/06/18 


쇼바 및 로어암 교체 + 얼라이먼트 + 조향각센서초기화(블루핸즈)

주행거리 63,300 km

구리모터스테이션


프런트 로어암 컴플리트 좌/우   220,000원

프런트 쇼바 앗세이  좌/우   396,000원

휠얼라이먼트  56,000원  (구리티스테이션)



탈거한 좌/우 로어암의 볼 상태는 손으로 돌려 보았을때 유격 없이 괜찮은 상태였고, 


좌/우 쇼바 압을 손으로 눌러서 눌리는 속도와 풀리는 속도 비교시, 좌(운전석)쪽 쇼바 압이 약간 가벼운 상태로 확연한 차이는 아닌 상태. (방지턱이나 요철 주행중에 감쇠력 없는듯한 것을 확인하기 확실한 방법은 아닌듯)


교체 이유는, 주행중 차체가 기우뚱 휘청 휘청하는 상태로, 가장 큰 원인으로는 좌/우 쇼바 압에 차이가 많이 있다 라고 판단하여 교체 하였는데, 손 압력 테스트에서 운전석쪽이 조금 부족한 상태임은 확인되었고, 


실제 시내 주행 테스트에서도, 교체후 방지턱/요철 지날때, 쇼바압이 있다는게 확연하게 느껴짐. 배가 파도 타고 넘는듯 한 롤링 느낌도 감소 함. 지하 주차장 바닥면에서도 롤링 비슷한게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도 개선된 상태.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 테스트는 몇번 해봐야 할듯)



(기존 2020/04)



(기존 2020/06)


로어암/쇼바 교체후  좌측(운전석)은 캠버/캐스터가 거의 영점에 가깝게 조정되어 있으나, 우측(조수석)은 교체후에 값은 변화가 있으나 영점에서 조금 오차가 계속 있음 (아마도 프런트 멤버쪽에 미세한 변형도 있는 듯)



2020/06/20


강원도 양양으로 왕복 고속 해보니, 쇼바 헐렁임에 의한 차체가 휘청이는 흔들림은 개선된것으로 보임. 핸들이 너무 무겁다는 느낌이 있지만, 고속주행시 핸들 조향 유격으로 인해서, 직진 상태에서 핸들 조향이 손가락 하나로 쉽게 움직(유격보다는 유격 같은...)여지는 작은 구간이 있는데 그 현상은 여전 함.


그 미세한 핸들 유격(?) 각에 의해서 차선이 짧은 시간에 옆차선으로 넘어갈 정도로, 주행방향이 바뀌는데. 문제는 바뀌는건 좋은데,.  핸들이 꺽이고 난후 차의 방향 반응이 반박자 느리다는 것.  


그래서 1도 정도 꺽었다면 바로 1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1초 정도 있다가 2도 주행 방향이 바뀌는.. 그래서 다시 반대방향으로 하면 또 늦고 과하게 반응.. 정말 불편하다..  이제 남은건, 웜기어와 MDPS 자체 문제 2가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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