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채비 : 반유동 찌가 기본. 수심은 대략 2~3미터. 바늘은 대략 3~4 호. 목줄 중간or밑에 좁살봉돌.
카드채비는 고등어가 떼로 몰려올때만 효과있고 그외에 그닥 효과없음.
미끼 : 고등어 바늘 미끼는, 크릴새우를 주로 사용.
밑밥 : 밑밥용크릴+감성돔용빵가루(해동상태의 질퍽한 상태 그대로 덩어리 말고 바로 풀리게 투척)
시간대 : 보통 만조 전후 의 일출,일몰(+야간) 근처 시간대 타임.
동해는 수산항,주문진항,강릉항,심곡항(정동진아래쪽) 등 항포구 위주. 5월~9월 사이.
서해는 9월초10월초 사이 당진 석문 인근,태안 천리포,모항항,신진도 등
[장어]
채비 : 원투채비에, 원거리 투척.
미끼 : 고등어,청어,꽁치 등 비린내 많이 나는 것들. 지렁이,오징어도 가능.
야행성 어종. 야간에 하는게 더 좋음.
동해는 양양 정암해변, 강릉 송정해변 등 주로 백사장 / 안목항, 동명항 내항도 종종 나옴
서해는 갯벌 지역
[삼치]
채비 : 스푼 루어 or 메탈지그 20~30g
릴링 : 원거리 투척후 대략 중층 수심에서 적당한 속도감으로 감는 릴링.. 무한 반복 노가다 질.
계속 감는것보다 수중에서 채비에 액션을 주면서 유인하는게 좋음.
시간대 : 보통 만조 전후 의 일출,일몰 근처 시간대 타임. 주로 아침 일출 근처가 피딩 타임
서해는 주로 시화방조제
9월중순~10월중순 / 6월중순~7월초(산란삼치 간헐적으로)
[광어]
지그헤드+웜루어 원투 다운샷 지깅 감기
[숭어]
떡밥 채비 : 스프링 떡밥 채비를 이용 다운샷. 적당한 무게 봉돌을 이용하여 굴러다지지 않게 유지. (숭어는 무는게 아니라 입으로 빨아 들이는 방식으로 먹이를 취함. 떡밥 흡입시 바늘도 같이 빨려 들어가는 채비) (숭어떡밥+아쿠아텍+딸기글루텐 3가지 조합)
원투 채비 : 청거시 가능 홍거시 최적. 봉돌에서 바늘까지 대략 50cm 정도 숭어 유영층 높이를 두고 찌를 이용해서 바늘을 바닥에서 높임 (미끼가 바닥에 가까우면 망둥어가 몰려듬)
찌채비 : 구멍찌 유동채비를 이용. 좁살 봉돌을 이용 수면에서 대략 1 내외의 유영하는 숭어 타켓. 미끼는 청거시도, 크릴새우 가능. 홍거시 최적. 밑밥 투척 필요 (밑밥+집어제). 숭어는 빨간색에 더 반응하므로 바늘 근처에 빨간색 구슬등 껴는것도 좋음
[도다리]
동해 3월초
속초 아바이 마을.
[우럭]
원투채비 또는 구멍찌 채비로도 가능. (찌낙에서 밑걸림시 채비 잃지 않기 위해서, 목줄/원줄 강도 차이 둠)
미끼 : 원투는 지렁이/루어. 찌낙은 지렁이/새우/멸치 로도 가능. 잡식성.
6월~11월 수온이 12도~16도 사이, 주로 야간에 활동도가 높음. (야행성)
석축,어초등 은신하기 좋은곳에 주로 서식. 바닥에서 대략 1M 수심층.
수심층에서 미끼 움직임을 주는것이 유인 가능성 높음.
우럭/볼락 등은 지그헤드+베이비사딘 핑크 2인치가 조과 좋다고 함.(12,000원선) (도다리,감성돔,숭어,풀치 까지 효과있다고 함)
[감성돔]
톱머리. 매년 늦봄~초여름 사이 최적 조황 (4월말~5월말)
카고(선상)/원투/찌 모두 가능
동해 물치항 백사장쪽 소형 부두 근처 원투.
원투 봉돌 호수는 25호 정도. 그래야 장타 칠수 있는 수준. 포인트까지 원투.
미끼 : 갯지렁시(혼무시), 개불, 조개살. 번데기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갈치]
8월~10월 목포 인근
[방어]
제주 (선상)
[부시리]
제주,남해 (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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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3~4호봉돌 + 찌는 10~12호 이상 고부력
버림봉돌채비 : 핀도래가 원줄 보다 인장 강도가 약하면서, 원투 칠때 봉돌 부하를 견딜수 있는 정도.
보통 2~30호 추는 핀도래 8~10호 까지도 가능 (봉돌은 버림용이라 저렴한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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