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크리닝 비용 7만원. (발전기가 아닌, 배터리 이용한 작업이라서 아파트 지하주차장 작업이 가능하다고 함. 발전기 소음 때문에 작업 못하게 하는 아파트가 많은가 봄)
크리닝후 1주일 정도 지났는데, 냄새는 크리닝하기전 냄새와 별 차이가 없음. 냄새가 어딘가에 아예 박혀 있는것 같음. 냉각수 온도 올라서 히터 코어가 데워진후, 주차를 해놓고 몇십분 지나면 스멀스멀 퀘퀘한 냄새가 차안에 여전히 올라옴..
곰팡이 안생기게 관리하는 방법 (번거롭긴 함) ▼
에어컨 사용후에는, 주차하기전 5분전 쯤부터, 에어컨을 끄고 송풍 모드로 충분히 돌려서, 에바코어에 맺힌 물방을 말려주는 것이 필요. 외기 순환으로 송풍을 하면, 송풍구에도 온도차에 의한 습기 물방울이 맺히게 되는게, 이 부분까지도 뽀송하게 말려질때까지 송풍을 돌려야 함.
한 여름 습도가 매우 높으면, 송풍 오래돌려도 잘 안마름 (집안에서 빨래 널어 놓고 선풍기 암만 돌려도 잘 안마는것과 같은 이치).. 빨리 안마르면, 히터모드로 전환하고 내기순환으로 바꿔서, 뜨거운 열로 전체 경로를 말려주는 방법도 있고.. 각자 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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