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아디다스 운동화가 있긴 한데, 뒷축 안쪽이 너무 접지력? 이 좋아서 양말이 자꾸 벗겨진다.. 

뒷축 안쪽에 보풀도 많이 생기고.. 너무 딱딱해서 오래 신고 있으면 발바닥 아프다..

그래서, 

좀더 말랑말랑 하고 요즘철에 좀더 통기성 좋은, 그리고 가볍게 자주 신을수 있는걸로다가

가성비 좋은 칸투칸 운동화로 선택.  이물질 불량이 있었으나 바로 교환받았고 착화감도 괜찮은것 같음.

가격 59,800원

마이너 브랜드 라는 고정 관념만 버리면...

싼마이 저렴이 스피커. 17,900 원

기존 3채널 우퍼형이 있었으나, 무겁고 크고 전기 많이 먹어 교체 용으로 구매.

스피커 아래쪽 풀레인지 드라이버 원형 종이? 천? 일부분이 살짝 벌어져 찢어진 부분이 있었는데,  교환 받기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함~   색이 달라서... 눈에 안띄게 검은색 매직으로 칠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