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높이 올라갈수 있는 곳 중 드라이브 겸.. 전망 보러..  (사찰 보러 간것 X)

수종사 사찰 마당이 넓은줄 알았는데, 지붕위에 마당이라서 작은 마당..

차로 사찰 아래쪽 까지 꽤 올라갈수 있고, 주차후 2~30미터? 더 높이 도보로 올라가면 있는..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C%84%B1%EA%B2%A9%EC%9C%A0%ED%98%95-istj

유형에 대한 설명이 대체적으로 맞음....;;

나는 '체계적,계획적,상식적,논리적,합리적,분석적' 인걸 추구한다..

회사일이던 개인생활이던... 계획,유지,관리에 의해 움직이는걸 편안해 하는 시스템 선호 타입이다.

안정적인 상황을 선호한다. 변화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변화가 예상 범위내에서 진행되는걸 선호.

미리 예상되지 않는 예측 불허 상황은 기피하고, 예측 불허 상황도 예상 범주 내에서 있기를 원한다.

어떤일을 진행했을때, 만일 예외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떤 종류의 예외가 발생 가능한지 미리 예상을 해두고, 그때 어떻게 해야할지 까지도 계획해 두는 타입이다..

하지만,. 난 파워 J 계획형은 아니다. 적당히 계획이 있는걸 선호,. 예를 들면 어디 여행 갔을때 어디 식당에서 어느 메뉴 먹고 몇분에 이동하고.. 뭐 이런식은 아니다. 대략 몇시쯤에 어디 가고 대략 몇시쯤에 밥먹고.. 이정도..  너무 타이트 한것도 숨막힘..

정치가 같이 사람들을 모으고 통솔하고 이끄는 타입은 아니다. 

어떤것에 있어서, 명확하게 하는것을 좋아한다. 내가 받는것도 보내는것도 명확하게.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두리뭉실, 줄다리기, 애매모호, 간보기, 질척대는거, 징징대는거.. 이런것 좋아하지 않음..

일처리등 어떤것을 함에 있어서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또는 두리뭉실 하게 하는것 극혐.

업무로 타입으로 예를 들자면,. 마케팅,영업 이런 것 보다는 관리팀,총무팀 같은 업무를 선호한다.

싫어하는 상대방 극혐 유형 (이런 유형과는 함께 갈수 할수 없음) :

의지를 넘어서 의존 또는 책임져줘 대신해줘 가 몸에 베어 있는 사람. 

스스로 찾아보고 노력하면 가능한 일도, 스스로 노력도 해보기 전에 부탁부터 하는 사람.

안되는 일에, 해달라며 끊임없이 징징 거리며 질척이는 사람.

더불어 같이 사는 사회임에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내가 더 중요하다 이기적인 사람.

직업엔 귀천이 없다 그런데도 청소부,종업원 등 사회적 약자층에 어처구니 없는 우월 의식을 가진 사람.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자존감 까지 건드려 가며 조롱을 일삼는 사람.

입만 열면 욕을 항상 달고 살고, 별거 아닌것에도 자기 분(화)을 쉴세 없이 발산하는 사람.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이 모든게 자신의 중심,생각 위주로 돌아가야 하는 이기적 유형.

거짓말을 꺼리낌 없이 태연하게 스스럼 없이 하는 사람.

자신의 문제도 상대방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뭐든 남탓 책임 회피 유형.

마약,도박,술 또는 그와 비슷한 수준에 쉽게 빠지는 자기 통제력,절제력 이 전혀 없는 사람.

대체로 안맞는 상대방 유형 (어느정도 맞춰 줄수는 있지만, 자주 만나고 싶지는 않은) :

기본적인 저축,절약은 관심없는, 경제관념 없이 버는 족족 써대는 과소비 유형.

사람은 어차피 죽는다 내일은 없다 오늘만 사는 사람처럼 모든게 한탕주의, 허영심 몸에 벤 사람.

진실됨이 없이 그저 허세, 허풍이 좋다며 늘 즐기는 사람.

잘해주고 신경써 줬는데 당연히 받아야 하는듯,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유형.

매사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자기계발은 1도 관심없고 그냥 될대로 되라 뭐라도 되겠지 하면서, 인생 무계획형.

일단 저지르고 보자 문제 생기면 그때가서 생각해 보자, 트러블메이커.

약속은 원래 어기라고 있는 것이다 라는 사람.

타인에게는 티클만한 것도 지적하면서, 자신에는 매우 관대한 내로남불 유형.

매사 감정적이고 흥분을 쉽게 하는 유형.

직업,취미,종교,사람 등등 무엇이 되었든 간에 적당히가 없는 끝장본다 집착 심취 유형.

평소에도 유흥(클럽,가라오케 같은 업소류)을 즐겨 하거나 또는 유흥이라면 눈 돌아가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