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키움닷컴에서 개인적으로 가입하여 운용중인 펀드...

대한민국 펀드 투자자의 평균 투자기간과 같은 2~3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설한지 3년 넘은 펀드도 있음...)

사실 단순 비교를 해보면 펀드슈퍼마켓이 "차이" 만큼 저렴하다.

그런데,. S클래스는 1~3년 이내에 매도할 경우 "후취수수료" 를 물어야 한다.

1년 미만 : 환매금액의 0.15%

3년 미만 : 환매금액의 0.075%

3년 이상 : 면제 (0%)

* 기간 기준 관련하여,.

1년 이라는 기간의 기준점이 모호하다. 각 매입건별 인지 아니면 펀드 계좌 개설 기준인지??...

그에 대한 설명이 펀드온라인 사이트에는 없는것 같다... 못찾았거나...

S클래스가 장기투자자를 위해서 나온것은 맞지만 국내펀드투자 현실을 본다면

사실 3년 이상 투자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 대부분이 2~3년이면 환매를 한다..

그런점에서 볼때,. 환매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보면, 사실...

펀드온라인에서 강조하는 수수료의 잇점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기존 증권사에서 가입한 펀드를, 펀드온라인에서 펀드 개설을 할 요량이면,.

"차이"가 최소한 0.15% 이상이 기준이 되는게 좋을듯...

넥서스5 배터리 일체형 스맛폰을 사용하는지라, 장거리(10km이상) 트레킹 가면 런타스틱 로깅이나 사진도 찍는데 배터리 떨어질까 조마조마 해서 맘대로 못쓰겠어서 보조 배터리 하나 구매함... 6000mA 짜리로...

이제껏 배터리 교환 가능한 삼성폰만 쓰다가 일체형 쓰니..

스맛폰 쓰면서 배터리 잔량을 계속 신경써야 하는점이 불편... 차후엔 교체용 스맛폰만 살 생각...

암튼, allo600. 크기도 클 뿐만 아니라 무게도 생각보다 좀 있다..

트레킹 가서나 그리고 거기서 폰배터리 떨어져야 충전해서 쓰기 때문에 1년에 10번도 못쓸듯..

장점이라면 출력 A 를 높여서 빠른 충전이 가능한데 반대급부로 에너지 손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