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맞춘후 어지럽거나 잘 안보이거나 할때


(위 사진은, 원래 양쪽 -3.25 인데, 안경점에서 렌즈 주문을 잘못해서 새 안경을 저렇게 한쪽을 낮춰버렸다. 양안 동일 시력인데  도수가 차이나는 안경을 쓰면 이상하게 보이는건 당연하다)


안경을 새로 맞춘 경우, 종종 어지럽거나 잘 안보이거나 할수 있다. 안경 때문에 두통이 오거나 눈이 아프거나 구토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안경점에서는 새로 하면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이라며, 원래 그런거므로 적응을 하라고 한다. 


안경점과 다르게 안과에서는, 불편하면 굳이 그것에 힘들어하며 적응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를 해준다.


즉, 시력측정에서는 어떤 값이 가장 잘보이는 값이지만 그 값이 곧 내가 잘 볼수 있지만 편안한 값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도수를 낮춰서 약간 덜 보이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적당히 잘 보이면서도 편안한 값이 최적이라는 얘기다.


안경점에서는, 편안한 값 보다는 가장 잘 보이는 값을 위주로 세팅을 해준다. 왜냐고? 고객으로부터 왜 덜 잘보이게 했느냐 라는 클래임을 최대한 없애기 위한 목적이며, 그리고 재 주문 할 꺼리를 줄여서 렌즈 판매 마진이 줄어드는걸 방지도 하는 것이다. 


-- 렌즈 재주문을 하면, 안경점에서는 렌즈 마진이 확 줄기 때문에, 고객이 다시 해달라고 하면 매우 싫어 한다! 그래서 정말 안보이는게 확실한 경우 아니면... 무조건 적응하라고만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


새로 맞춘 안경이 이상하게 너무 안보이거나, 너무 과하게 보이거나 또는 상이 겹쳐 보이거나, 사물이 붕떠 보이거나, 3D 안경을 쓴것 같거나, 바닥이 너무 심하게 올라와 보인다던가, 글자가 겹쳐 보이거나 너무 번져 보이거나 등등은,  새 안경에 적응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안경점 말만 믿지 말고,  다시 시력과 안경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해당 안경점이 아닌 다른 안경점 및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 보고 비교를 꼭 해볼 필요가 있다.


안경사마다 자기 선호 방식에 따라서, 도수 값을 조정 하는게 적절하다고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테스트 안경으로 측정된 도수와 다르게 렌즈  제작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며, 렌즈 중앙값(권장 높이, 좌우 중심)과 눈초점이 안맞게 가공되는 경우도 있다.


안경은 의료기기 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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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업 쇼바 교체

뉴스포티지 WGT 2005 년식


쇼바+마운트 - 전면 : 26만원 / 후면 : 24만원 (세이프모터스 송파하남)

얼라이먼트 - 4만원 (타이어프로 잠실)


노면 충격이 그대로 오고, 요철 지날때 텅텅 거려서 교체.




쇼바가 터져서 기름기가 있음 (전면 운전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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