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 (의암매표소 > 등선폭포 코스) (2020.10.24)

삼악산 등산. 2020.10.24

총시간 : 대략 4시간

거리 : 대략 단순 6~7km (아래 트랙 로그는 12km 나옴.. 뭐가 맞는거냐...)

주차료 : 2천원 / 입장료 : 2천원 (지역상품권으로 바꿔줌)



코스 : 등선폭포 주차장 > 도보(대략 2km) > 의암매표소 > 전망대 > 정상(용화봉) > 흥국사 > 등선폭포 > 주차장 (삼악산 산행 경험자들 대부분 권장하는 코스)

 


등선폭포 주차장에서 도보로 의암매표소로 이동했는데, 버스가 간간히 다니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버스 타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하다. 그런데 평지 대략 2km 정도라서 부담은 없는 거리다.




△ 상원사 부터 전망대 까지는 급경사 코스이다. 특히 중간쯤에는 심한 급경사 암릉코스이며, 잡을수 있는 로프등도 없는 구간도 많다. 기어가야 무게중심이 낮아 덜 위험하며,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은 더 위험하지 않나 싶고, 바위 잡은 손을 까닥 잘못 놓치면 그야 말로 낭떠러지 굴러서 사망 각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의 체감은 매우 크게 다르다. (춘천시는 왜 이런식으로 두는건지 이해하기 어려운 정도)





△ 암벽 구간을 어찌 어찌해서 지나서... 전망대까지 도착하면, 위와 같은 조망이 펼쳐 진다. 의암호와 춘천시 대부분이 보인다.  쉬었다가 조금 더 가면 삼악산 정상인 용화봉이 나온다. 용화봉은 정상이라는 의미 외 별볼거 없다.






△ 쭈욱 내려오다 보면, 단풍 나무가 나오기 시작한다. 아직은 단풍 군락 전체적으로 봤을땐, 반쯤도 안들었고 11월초에 완전 들것 같아 보인다.












△ 흥국사에서 아랫쪽으로 작은 계곡 따라 계속 내려오다보면, 주렴 폭포 근처 부터는 협곡이 시작된다. 협곡의 극치는 등선폭포다. 꼭 등산이 아니어도, 등선폭포 주차장에 주차 후 폭포 구간만 짧게 왕복하는 것도 꽤 괜찮을것 같인 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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