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금진해변 (2024.05)

2024.05.18

 

강릉 금진해변. 서퍼들 몇몇. 이날은 동해안쪽이 온도가 31도까지 올라가서 더웠던 날.

2016년 7월에 회사 동료들하고 1박2일 민박했던 그 앞이었고, 지금도 그대로 있는데, 지금은 민박 안하는듯.

민박할때. 밤에 파도 부서지는 소리가 천지를 요동 치듯 웅장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