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7월말 폭염.. 유명산 계곡으로 피서
Atlantis1
2021. 7. 26. 13:45
2021.07.25
낮에 너무 더워서...
집에서 거리가 얼마되지 않은 곳중, 시원한 넓은 계곡이 있는,
유명산 계곡에서 얼음장 같은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옴.
계곡이 있는 방향이 북쪽이라서, 뙤약볕이 거의 없어서, 남쪽 방향 계곡들 보다는 더 시원.
서울에서 가깝고.. 인기 있는 등산/계곡이라서.. 사람들 매우 많다..
사람들 피해서... 계곡 윗쪽으로 많이 올라가서 한적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