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금요일

보쉬 미니 전동 드라이버

전동 드릴이 있긴 한데, 간단한 나사 잠그는데 쓰기엔 무거워서, 좀 더 간편한 걸로.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싼타페 블로워모터 앗세이 교체

탈취제 냄새가 팬에 완전 박혀서, 플라스틱에 벤 냄새 제거 방법 다 해봐도 안빠짐. 그래서 결국, 블로워모터 앗세이 새로 구매함. 팬 플라스틱만 따로 팔진 않음.

품번 97113-2B005  모터 & 팬 어셈블리-에어콘 블로어.  50,050원.


교체후, 냄새가 거의 안남. 잔여 냄새는 아마도 공조 배관 벽에 남은 냄새 같긴 함. 에바 크리닝등 해봐도,  히터나 에어컨 작동시 냄새가 몇년 났었는데, 그냥 속편하게 블로워팬 교체가 가장 최선인듯..




"250617" 마킹 이건 생산 일자 같음. 싼타페 DM 단종된지 거의 10년 오래되었는데, 생산분이 작년인거 보니, 다른 차량과 공유?되어 최근 차량에까지 장착되는 모델인듯?




▼ 냄새가 나는 기존 부품. 팬에서 냄새가 나고, 모터 안쪽에서는 기름 쩐내? 찌든내? 쾌쾌한 냄새 같은것도 남. 접점 부활제 뿌려봤는나, 크게 줄어들진 않음.










"160701" 마킹은 차량 출고일과 비슷한 시기.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싼타페 에바코어 크리닝

곰팡이 냄새와, 탈취제가 섞여서 남. 2년전에 했기 때문에 그렇게 더럽진 않음. 캔 연막 탈취제 같은건 앞으로 절대 하면 안될 작업...

출장 크리닝 비용 7만원. (발전기가 아닌, 배터리 이용한 작업이라서 아파트 지하주차장 작업이 가능하다고 함. 발전기 소음 때문에 작업 못하게 하는 아파트가 많은가 봄)

크리닝후 1주일 정도 지났는데, 냄새는 크리닝하기전 냄새와 별 차이가 없음. 냄새가 어딘가에 아예 박혀 있는것 같음.  냉각수 온도 올라서 히터 코어가 데워진후, 주차를 해놓고 몇십분 지나면 스멀스멀 퀘퀘한 냄새가 차안에 여전히 올라옴.. 


곰팡이 안생기게 관리하는 방법 (번거롭긴 함) ▼ 

에어컨 사용후에는, 주차하기전 5분전 쯤부터, 에어컨을 끄고 송풍 모드로 충분히 돌려서, 에바코어에 맺힌 물방을 말려주는 것이 필요. 외기 순환으로 송풍을 하면, 송풍구에도 온도차에 의한 습기 물방울이 맺히게 되는게, 이 부분까지도 뽀송하게 말려질때까지 송풍을 돌려야 함.

한 여름 습도가 매우 높으면, 송풍 오래돌려도 잘 안마름 (집안에서 빨래 널어 놓고 선풍기 암만 돌려도  잘 안마는것과 같은 이치).. 빨리 안마르면,  히터모드로 전환하고 내기순환으로 바꿔서, 뜨거운 열로 전체 경로를 말려주는 방법도 있고.. 각자 하기 나름..

그래서 애프터블로우모터가 있긴한데, 이거 장착한 차량에서도 시큼한 냄새 나는 경우도 많다고 하여, 그냥 사람이 직접 작동하고 확인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2026.07. 냄새가 빠지지 않아서, 결국 블로워팬 앗세이 교체함.